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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료콘텐츠> 한국어/한자 학습방> 속담
게시판
1 등잔 밑이 어둡다  5916
2 티끌 모아 태산  5551
3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  5596
4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  5333
5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  6761
6 웃는 낯에 침 뱉으랴  6054
7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  5466
8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  5871
9 강 건너 불 구경하듯 한다  4672
10 간에 기별도 안 간다  5057
11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  5692
12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  5482
13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  6721
14 모난 돌이 정 맞는다  6086
15 한술 밥에 배부르랴  4913
16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  3258
17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  4869
18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아라  4455
19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  4508
20 천 리 길도 첫 걸음으로 시작된다  3907
21 옷이 날개다  4449
22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  7207
23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한다  4460
24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  53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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